손절과 익절이란? 꼭 알아야 할 주식용어 같이 공부해요.

안녕하세요 구장입니다.

 

오늘은 주식 용어 중 제가 공부한 것들을 알려드리는 시간입니다.

손절이란 말 많이 들어보셨나요? 주식에서 많이 나오는 말입니다. 그럼 손절이란 무슨 뜻일까요?

 

그전에 매수와 매도를 알아야겠네요.

매수란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모바일로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전화 주문 이런 건 안 합니다.

증권계좌만 있다면 쉽게 주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매도는 반대되는 용어겠네요? 맞습니다. 매도는 주식을 파는 것입니다.

둘은 가끔 헷갈립니다. 영화 돈에서도 처음에 류준열이 헷갈려서 매수할 것을 매도해버리고 말죠.

 

헷갈릴 땐 이렇게 기억해보세요.

매수: 수지맞았다. 주식을 샀는데 수지맞았다!

매도: 도가 지나쳤다. 주가 하락이 도가 지나쳤다 그래서 주식을 팔았다!....

 

저만의 기억법입니다. 

 

그럼 이제 손절과 익절에 대해 알 준비가 되었습니다.

 

손절이란?

 

오를 줄 알고 매수했는데 주가가 하락할 때 그냥 손해를 입고 매도하는 것입니다. 언뜻 보면 나 손절했어.라는 말이 주식을 실패했단 말처럼 들립니다. 하지만 오히려 잘 판 것일 수도 있습니다. 더 하락할 수 있었으니까요. 손절도 대담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익절이란?

 

그 반대입니다. 어쩌면 익절을 잘하는 사람이 주식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절이란 주가가 올랐지만, 앞으로 하락할 것을 예상해 매도하는 것입니다. 응? 돈을 버는데 판다고?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이런 결단이 중요합니다. 욕심을 더

부리다가 갑자기 폭락한다던가 한다면 분노하겠죠. 익절이란 사람의 가장 이상적인 수익구조입니다.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 적절한 시기에 팔고 적절한 시기에 사는 것입니다. 이게 매우 어려울 뿐입니다. 필자도 익절을 못해 잃었다.

 

아무튼 꿀 투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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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꿀투자 하세요

 

 

 

by 구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