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인 골프장 사건? 을의 갑질

2020. 7. 23. 20:46경고 자본주의를 위한 글입니다./사회

박수인 님 배우로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억울하실 것 같습니다. 

돈 내고 가는 곳에서 당당한 자기 권리를 주장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건의 발단은 캐디의 잘못이니까요 캐디란 골프 치는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느터려졌네 라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옆에서 그렇게 시비 거는데 사람이 어떻게

화를 참습니까?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또 자기가 을이니까 포용받겠지라는 이유로 요즘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